일요일엔 이케아에서 배송된 책장 조립하고, 집 청소를 하고, 매장에서 사온 커피를 내려서 마시고, 빔프로젝트 조작해보다가, 해질 무렵 아파트 내외를 산책했다. 집 창문이 동서로 나 있어서 저녁 무렵엔 노을을 볼 수 있다. 케이가 방에서 찍은 석양 사진. (2024.2.4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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